현준_90일


최근 며칠 사이 배냇저고리를 졸업했다.

주로 우주복을 입히는데 동글동글한 몸매가 드러나서 귀여워 죽을지경.

긴가민가 수준을 넘어 이제 확실히 눈이 물체를 따라다닌다. 역시 2회 정도 반복해주면 관심이 떨어진다.

쥐어주면 노리개를 손으로 쥐긴 쥐는데 버티지를 못하고 곧 놓친다.

낮에 버둥거리고 보채는 경우가 좀 느는 거 같다고 해서 엑서소서 점프앤런 사파리라는 점퍼루를 샀는데 앉혀주면 나름 흥미있어 하고 조용해졌다가 5분 정도 넘어가면 지친다. 척추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까봐 하루 한 두번 5분 정도씩만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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